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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김현수 국민의힘 양주시의원(나선거구) 후보는 5월1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현수 후보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성수 전 국회의원, 김상헌·홍범표 전 도의원, 이종호·정창범 전 시의회 의장, 안기영 당협위원장, 이세종 전 당협위원장, 강수현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지역 주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양주 선거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라며 “김현수 후보는 일 잘하고,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잘 모시고, 인성이 됐다. 우리 모두가 ‘내가 김현수다’라는 마음으로 꼭 투표하자”고 말했다.
원대식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처럼 많은 분들이 오신 것을 보니 당선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김성수 전 국회의원은 “애국가 부르는 소리가 이렇게 큰 경우는 드물다. ‘선장 강수현’을 중심으로 모두가 필승, 압승, 전승하자”고 말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강수현 시장 취임 후 교통·교육 분야에서 괄목할 만큼 발전했고, 옥정·회천신도시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는 스물 몇 살이던데, 취직이 어려우니 시의원으로 취직하려는 것 같다. 경험 많은 김현수 후보가 양주 발전을 위한 인물”이라고 했다.
김현수 후보는 “저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다 보니 오늘이 왔다”며 “앞으로의 4년도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수 후보는 배우자를 소개하면서 “4년 전에 정치 입문을 말렸는데 지금 옆에서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다가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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