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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황주룡 무소속 동두천시의원(가선거구) 후보는 “형식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접어두고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사표를 발표하며 세몰이에 나서는 것과는 다른 행보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 개소식을 개최하지 않은 후보는 권영기 국민의힘 동두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와 황주룡 후보 두 명이다.
기호 5번을 배정받은 황주룡 후보는 5월16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례적인 ‘개소식’ 행사를 대신해 진짜 민생을 돌보기 위한 ‘현장 중심 민생투어’로 (선거운동)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황주룡 후보는 “오늘 방문한 비닐하우스 농가와 중소기업 생산 현장에서 우리 동두천을 지탱하는 뜨거운 땀방울을 보았다”며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언제나 시민 곁에 가까이 있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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