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안수민 교수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교육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영주시장상을 수상했다.
동양대학교는 안 교수가 지난 5월 7일 열린 ‘영주시간호사회 제11회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회’에서 전문 간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시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지역 간호사와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안 교수는 간호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간호 인재 양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동양대학교 간호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안 교수는 실무 중심 간호교육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 영주제일고등학교와 청도이서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안 교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VR 시뮬레이션실과 몰입형 시뮬레이션(PRISM) 등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임상 대응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 네트워크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보건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