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6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가족봉사단 연합 고구마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양주시 1기부터 18기 가족봉사단까지 20가족 50명이 참여해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오는 10월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 1기 초대 단장이 15년 넘게 개인 소유 경작지를 무상 제공하며 이웃돕기 실천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18기 가족봉사단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