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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2026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체험하며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을 확립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올해 체험관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며 총 32개소에서 운영된다. 도내 어디서나 청소년들이 양질의 독도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취지를 극대화한 것으로, 지역 상관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실감 기술을 전면에 도입했다. 특히 역사 사료를 디지털 기술로 생동감 있게 복원한 역사 사진 영상화 콘텐츠는 독도의 과거를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여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8K 초고화질 3D 입체영상 ▲360° 터치 VR ▲디지털 수족관 및 포토존 등 다채로운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독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체험관은 5월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말 군포시청소년수련관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도내 청소년 시설은 물론 경기도의회(6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8월),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10월) 등 각 지역 주요 거점 기관에서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단, 기관별 운영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매개로 독도와 직접 소통하고 역사적 가치를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이라며 “직접 체감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우리 영토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일정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 및 각 운영기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으로 전화(031-243-8425)하거나 이메일( coolwater@gfgf.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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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