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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5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가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연령 제한 없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의정부종합운동장이 체육행사를 넘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의정부도시공사는 행사에 앞서 환경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