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7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선제적 재해 예방 및 현장점검 실무 능력 배양
위험성 평가 기법 숙달 및 전기·화학적 유해·위험 요소 차단 역량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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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는 5월22일 고양시 내일 꿈 제작소에서 열리는 ‘노동안전지킴이 직무역량 강화 전문화 교육(1차)’에 경기북부권역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날로 복합화·다양화되고 있는 전기 및 화학적 유해·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자기 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위험성 평가 기법’을 숙달함으로써 노동안전지킴이들의 현장점검 실무 능력과 기술 지도 전문성을 한층 더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센터가 수행하는 북부지역 7개 시·군(가평군,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포천시)에서 활약 중인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도 남북부 전체 참석자 112명과 함께 전문적인 안전보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에 직결되는 핵심 전문 강좌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는 한국안전보건공단 심철웅 차장이 강사로 나서 ‘위험성 평가 및 평가 방법 절차,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형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는 을지대학교 대학원 보건환경안전학과 이명구 교수가 ‘건설 현장 및 제조공정 내 전기·화학적 위험 요소(배터리 화재, 질식, 폭발 등)에 대한 선제적 식별 및 차단능력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이외에도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의 ‘지역 중대 재해 추락 예방 사업 홍보’와 양평군 노동안전지킴이의 ‘태블릿PC 활용 방법 공유’ 등 현장점검의 스마트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임성수 센터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을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의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전문화 교육을 통해 지킴이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경기북부지역 산업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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