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 26일 교내에서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고등교육 참여 확대와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역별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서정대학교는 앞으로 지역 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조율하고, 장애학생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기본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장애학생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정대학교는 향후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학습 및 상담 지원 강화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및 교육 접근성 개선 ▲지역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대학의 본질적인 책무"라며, "이번 권역별 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정대학교가 포용적 고등교육의 실질적인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책사업 및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