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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5월 28일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5월 13일 의정부보호관찰소와 의정부경찰서가 실시한 업무협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당시 양 기관은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 1회 정기회의 및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실시된 이번 순찰에서는 보호관찰소 직원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밀집 지역과 공원, 노래방·당구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업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 의무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늦은 시간 배회 중인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는 귀가 지도와 현장 상담을 실시하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 정광수(소장 직무대리) 과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동 활동을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학교전담경찰관, 보호관찰위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선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