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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양주는 변화의 기반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쌓아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더 넓히고 양주의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5월29일 밝혔다.
강수현 후보는 “시장으로 재임하며 도시 성장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며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양주역세권 개발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주의 자족 기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강 후보는 양주의 다음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의·양·동 통합특별시 추진을 제시하고 있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교통, 산업, 교육, 의료, 복지 인프라를 넓히고,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양주의 다음 4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양주역 정차와 신평화로 옥정·고암 전용 나들목 신설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옥정·회천권 생활교통을 함께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K-푸드테크 및 식품산업 육성, 양주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 기반에 미래산업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의료·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공립형 학원 및 인터넷 수능강의 지원,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중장년 ‘다시봄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놀자숲’ 조성과 양·의·동 문화관광벨트를 더해 가족이 머물고 지역상권이 활력을 얻는 관광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양주는 교통, 산업,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기반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쌓아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양주의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의 삶을 더 세밀하게 챙기고 속도감 있는 양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