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주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 유선희 후보의 어린이집이 보조금을 부정수급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5월31일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양주시가 지난 2021년 관내 민간·가정어린집을 행정 점검한 결과, 유선희 후보의 Y어린이집은 보조금 부정수급 1건, 보육교직원 임면 또는 배치기준 1건, 차량 1건 등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Y어린이집은 양주시로부터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 부정수급’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유선희 후보는 “나는 어린이집 대표(설립자)였을 뿐”이라고만 해명했다.
한편, ‘어린이집 대표’는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자로써 어린이집 운영 전반의 최종 책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