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다연)은 지난 5월 28일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보건의료행정학과와 연계해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 더하기, 건강 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저하자와 만 7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복지관 담당자, 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인지건강 증진을 도왔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과 치매예방 컬러링북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을 꾸미고 컬러링북 활동에 참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또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작품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생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황지영 경민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전공과 연계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최다연 송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예방·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