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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청소년상담복지과는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행사로, 청소년 활동과 진로, 디지털·AI, 문화예술, 정책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단위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청소년기관과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했다.
서정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과는 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전국 규모 청소년 행사에 참가해 ‘감정과 마음을 담은 업사이클링 키캡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개성이 담긴 키캡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정서적 성장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다.
부스 운영에는 청소년상담복지과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청소년 지도와 상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전공 관련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조민식 청소년상담복지과 학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는 재학생과 청소년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복지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영희 총장은 “학생들이 전국 규모 청소년 박람회에 참여해 전공 역량을 발휘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과는 상담 역량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사와 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청소년지도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등 관련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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