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는 구조팀장 송호민 소방경이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방재의 날)' 포상에서 재난안전관리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은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재난안전관리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송호민 구조팀장은 각종 재난현장 대응체계 구축과 구조대 운영 내실화, 전문 구조역량 강화 훈련 추진 등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산악·수난·특수재난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역할을 해왔다.
송 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