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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이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한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존중받는 청소년, 함께 웃는 청소년’을 슬로건으로 청소년의 권리와 행복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소통·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뇌과학으로 알아보는 부모교육’과 ‘강남인강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열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와의 소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체험·문화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제과를 지역 카페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독도 디지털 체험관’, ‘행복쿡! 요리쿡!’, ‘원어민과 함께하는 D.I.Y. 체험’, ‘Youth day 우리들의 행복한 함께’ 등이 운영됐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소가 참여한 ‘청소년 행복 가게’가 청소년 대상 특별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고산 행복 나눔마켓’과 ‘행복을 채우는 리필스테이션’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복 주간 마지막 날인 청소년의 날에는 ‘행복한 버스킹’이 열려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5명과 청소년 성장 지원에 기여한 시민 3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너의 기분을 존중해’ 프로그램과 재단 시설별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www.uul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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