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는 지난 5월 30일 양주시장애인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재학생들이 직접 담근 수제 장아찌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재료 선별부터 전통 방식의 장아찌 제조와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식품을 전달한 것으로 전공 교육과 사회적 실천을 연계한 사례다. 지난해 김치 나눔 봉사에 이어 올해도 반찬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실천했다.
기부 전달식에는 그린식품가공과 교수진과 재학생,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확인하고 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배운 식품가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사회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