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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보이음 프로그램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참여했으며,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이 예비교사로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영유아발달’ 교과목을 수강 중인 1학년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과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하고 발달 특성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흥미와 요구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과 안전지도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 현장과 연계한 실천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유아들과의 활동을 통해 발달 이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교사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문화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유아교육 혁신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재은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예비유아교사에게 현장은 가장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유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실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