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6월 4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바리스타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위기 사안 발생 학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커피에 담긴 바리스타 힐링 ▲핸드드립 전문 실습과 힐링 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직무 관련 스트레스 대처 방법, 학부모 민원 대응, 교직생활 속 자아존중감 향상과 적극적인 교육활동 실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바리스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 교원들은 “핸드드립 실습을 1대1로 배워 만족했다”고 전했으며 “직무 관련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힐링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실천하고 안전하게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연중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상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