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명진)은 지난 6월 2일 복지관에서 의정부농협 여성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청정 천일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의정부농협 여성봉사단 소속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부녀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여성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정 천일염 20kg들이 50포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의정부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과 여성봉사단 임원진, 현명진 관장 등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달식에 앞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현안과 이웃들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소금 하나를 준비할 때도 농민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재료인 만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명진 관장은 “소금은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재료”라며 “의정부농협과 여성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을 기억하며 주민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달받은 천일염은 노인 무료급식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