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5월 28일과 6월 4일 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양주시청 감동어린이집과 양주경찰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8일 서정대학교를 찾은 양주시청 감동어린이집 원아들은 반려동물과 학생들과 함께 반려동물 예절인 펫티켓을 배우고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 중장년행복캠퍼스 드론강사과정과 연계한 드론 체험도 진행됐다. 원아들은 얼굴을 인식해 사람을 따라 이동하는 AI 기반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6월 4일에는 양주경찰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대학을 방문해 반려동물 체험과 네일아트 체험에 참여했다. 반려동물과 학생들의 안내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뷰티아트과 학생들과 함께한 네일아트 체험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네일 스티커와 장식을 직접 선택하며 높은 관심과 집중력을 보였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서정대학교 반려동물과와 뷰티아트과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봉사를 실천했다.
양영희 총장은 “어린이들이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우고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청 감동어린이집과 양주경찰서 어린이집은 서정대학교가 양주시청과 양주경찰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영유아를 위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