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흥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진천)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배움실에서 ‘흥선사랑채 웃음치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흥선동 주민자치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흥선사랑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심신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웃음치료교실에서는 건강박수와 전신조타체조, 웃음활용 박수 스팟, 웃음의 종류 알아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 실버레크리에이션 파트너 게임과 노래, 웃음 율동체조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로마·목공예교실 등 주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천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문화 취약계층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