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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8일부터 13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2026 코리아파라컬링리그’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휠체어컬링 리그로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주요 대회 중 하나다. 참가 선수들은 리그를 통해 기량을 겨루며 국가대표 선발 경쟁을 펼친다.
리그에는 전국 11개 팀과 선수단, 운영인력 등 127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의정부컬링경기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 강릉컬링센터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코리아파라컬링리그가 선수들에게 값진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유치해 의정부컬링경기장이 국내 컬링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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