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6월 19일 남면 신산리 상권(개나리길 74 일원)에서 지역 주민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은 남면 신산리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 형태로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은 신산시장마을번영회장은 “5회째를 맞은 밤마켓을 위해 함께 준비해 준 상인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 초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면 신산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