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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볼링팀(감독 남상칠)이 6월4~12일 전북 전주시 천일볼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첫날 열린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하은 선수가 총점 3,947점(평균 219.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3인조전에서는 정지윤·이재경·김예지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도 김유미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남상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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