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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12일 포천 자연휴양림에서 시민 접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고객응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마음보호 프로그램인 '2026년 1차 U-care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음챙김 명상 및 자아지각 ▲자아탄력성 회복 등 조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직원은 “비록 하루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자연 속에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이 곧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자가 존중받고 마음이 다치지 않는 건전한 근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