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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시설장 최창영)가 지난 12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동근 시장에게 감사패와 특별 제작한 3D 피규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원을 이어온 김 시장에게 시설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감사패와 3D 피규어는 드림랜드가 직접 제작했다. 특히 시장의 모습을 구현한 3D 피규어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업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그동안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최창영 시설장은 “장애인들이 일터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정성껏 만든 피규어에 담긴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세상에 하나뿐인 귀한 선물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함께 만들어 온 장애인 자립의 성과가 앞으로도 이어져 더 많은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시설로 2020년 11월 24일 개관했다. 사회적응훈련과 상담, 직업교육을 비롯해 다회용기 대여 및 식기 세척 사업, 임가공 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