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저녁 7시30분경 의정부시 장암동 하수처리장 인근 중랑천에 야생너구리가 출몰했다.
갈대숲이 무성한 중랑천과 부용천 등에 야생너구리가 급증하고 있으나 의정부시는 “너구리는 유해동물이 아니어서 포획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2024년에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자 ‘너구리 출몰주의’라는 현수막을 게첨했을뿐 서식지 확인 및 미끼 백신 마련 등의 적극적인 예방 조치는 취하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