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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용현동 재직자우선주차장과 교구청 부설주차장에 대한 정기 접수를 실시한다.
용현동 재직자우선주차장(용현 이노시티 밸리)은 총 165면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결제시스템 이티켓(www.eticket.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자격 확인을 위한 재직 관련 증빙셔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천주교 의정부교구청 부설주차장(의정부시 신흥로261)은 총 5면 규모로 일부 개방되며,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점수제 방식으로 선정되며, 선정 시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교구청 주차장은 주민등록상 실거주자와 인근 사업자, 상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거주기간과 차량 보유 여부 등 세부 기준을 반영한 점수제에 따라 배정된다.
접수 일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교통사업처(031-828-6852)로 하면 된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주차장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