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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초등학교(교장 홍순옥)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관에서 ‘AI 미래 기술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기 북부 유일의 디지털 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학교이자 AI 중점학교인 고암초는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학년군별로 나눠 운영됐다. 첫날인 15일에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레크리에이션, AI 캐리커처 포토, 미니 로봇 축구, 모션 인식 스포츠, 인공지능 블록 메이커 체험이 진행됐다.
16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레크리에이션과 AI 캐리커처 포토, 미니 로봇 축구, 모션 인식 스포츠, 레이저 사격 등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로봇과 함께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AI 캐리커처 포토, 미니 로봇 축구, 모션 인식 스포츠, 디딤(디지털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놀이와 스포츠에 접목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디지털 역량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순옥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디지털 신기술을 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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