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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2일 열린 '2026년 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에 참가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주최로 열렸으며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산청소년센터는 의정부시 청소년 31명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나만의 볼꾸펜(볼펜꾸미기)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볼꾸펜으로 또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부스에는 총 2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경기도지사상은 축제 참가 청소년들의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흥미도와 참여도, 운영 완성도 등을 직접 평가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산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현주 고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로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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