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연천세계캠핑체험존에서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지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 체험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장애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