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는 6월 18일 현장활동 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순오 재난대응과장이 소방서장 직무를 대행해 주재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최경호 교수가 자문의사로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구급대원 건강검진과 감염관리 교육·훈련 운영 현황을 비롯해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소독 실태, 감염관리 물품 예산 집행과 장비 보유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구급활동 중 발생한 감염 관련 사례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의정부소방서는 현장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감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보다 안전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오 재난대응과장은 “현장대원의 건강과 안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현장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