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솔마루 전수만 대표가 최근 아동양육시설인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바닥재 시공 등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 대표는 현재 의정부시 고산동에 거주하며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전수만 대표는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언젠가는 내가 가진 기술과 시간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싶었다”며 “건설·인테리어 분야의 젊은 기술자들과 함께 마루, 도배, 장판, 전기, 설비 등 각 공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정부 집수리 봉사단’을 구성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숙경 의정부영아원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영아원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전해주신 전수만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한 따뜻한 마음과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갈 재능기부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술인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에 환원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