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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19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헌혈 행사로, 공사는 분기별 정기 헌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의정부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남문 인근에서 운영됐다. 공사 임직원은 물론 시설 이용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헌혈버스를 배치하고 헌혈증 발급과 봉사시간 인정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분기별로 추진하는 헌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