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6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경찰에서 의뢰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예방 전문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법무부는 2026년 2월 경찰청(청소년보호과)과의 협의를 통해 초기비행 청소년 재비행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비행예방센터를 경찰 사랑의 교실 운영기관으로 지정하여, 경찰청(경찰서)에서 청소년꿈키움센터에 교육을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이에 의정부경찰서에서 도박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학생 13명을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에 교육 의뢰하였으며, 교육은 도박중독예방, 자기통제력 증진(나의 장단점 알기, 나에게 편지쓰기 등) 등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된다.
정현주 센터장은 “법무부와 경찰청의 협약을 통해 꿈키움센터의 전문적인 교육 노하우가 경찰 단계 초기 비행 학생들의 비행 심화 차단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센터의 전문강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