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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 옥외간판 정비와 점포 내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에는 관내 11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센터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4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는 온라인 통합접수 시스템 '경기바로'를 도입해 신청 편의성을 높였고, 예비순위자를 함께 선정·운영해 중도 포기 업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체 지원하는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참여 업체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경영환경 개선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점포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