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을 맞아 6월 하순부터 3개월간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정부경전철 모든 역사와 전동차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담은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시원한 물 마시기 ▲냉방장치 사용 ▲2시간마다 20분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이다.
의정부지청은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폭염일수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노동자와 사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윤진 의정부지청장은 "기존에 산업단지와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방문하던 방식보다 훨씬 많은 시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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