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24일과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군수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과 주요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공약사업 이행 계획, 주요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교육 기반 강화, 관광자원 개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추진 일정과 현안을 점검했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정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연천군은 하반기 국·도비 확보와 공약사업 구체화, 재정집행 관리 등 군정 전반의 실행력 강화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026년 하반기는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는 행정의 정밀화와 고도화를 지향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을 설계·기획·시행하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