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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지역의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와 통합돌봄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안성시의 사회적경제 추진 현황과 민·관 협력 지원체계,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책과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이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견학했다.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을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역할을 확인했다.
또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지역 돌봄서비스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사회적경제 방식의 지역 돌봄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
교육 마지막 일정에서는 농협안성팜랜드에서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교육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 방안과 지역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사회적경제는 이를 실현하는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서정대학교가 2022년부터 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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