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행 신규 광역버스 노선 발굴, 수요대응형 증회 확대 및 고유가 수송대책 상시 운영 건의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이하 정덕영 당선인)은 6뤟 30일 오전 10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을 만나 양주시 교통 현안사항(광역버스, 철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실 안중언 보좌관이 동석했다.
양주시는 양주신도시(옥정·회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구 30만을 바라보고 있으며, 서울 주요거점으로의 출퇴근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덕영 당선인은 옥정·회천 신도시의 광역버스 신규 노선을 발굴하고 만차 및 무정차 통과 문제 해소를 위해 수요대응형 증회 확대 및 고유가 수송 대책 증회분 상시 운영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세부적으로 신규노선은 신논현역과 홍대입구역 노선으로 주요거점을 다양화하여 양주시 동부권의 수요 분산으로 만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건의되었으며, 기존노선(1101번, 1304번, 1306번, G1300번, 1100번)에 대한 수요대응형 증회 확대 및 고유가 수송대책 증회분 상시 운영도 요청했다.
또한, 광역철도 관련 양주 서부권(장흥, 백석, 광적)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여 택지개발사업 활성화 및 역사 주변 개발로 신규 인구 유입을 통해 양주시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자 지하철 3호선 양주 연장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하철 3호선 양주 연장 사업은 3호선을 지축역에서 장흥, 백석을 거쳐 광적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3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상태다.
정덕영 당선인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교통불편 해소에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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