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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족센터는 6월30일 온 가족이 참여한 ‘감자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0가족이 참여했으며, 양주시 율정동에 위치한 ‘호암임가네 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참여 가족들은 흙을 만지고 감자를 캐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장 대표 임주형씨는 “감자는 3월경 씨감자를 심어 약 3개월 후 수확하는 작물”이라며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감자를 수확하면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순 양주시 가족센터장은 “농작물 수확 체험은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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