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양주권역 학부모 학교안전대사(SSAM)는 지난 29일 율정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등교맞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율정중학교 김위경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 교육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안전을 만들 수 없는 만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오늘과 같은 캠페인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하며 참석한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의원 정지혁과 임의빈 당선인도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양주권역 학부모 학교안전대사(SSAM)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격려를 전하며 밝은 등굣길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여한 학교안전대사는 ▲율정중학교 배종영·이영주·주미옥 ▲도둔초등학교 이용경 ▲연푸른초등학교 정현희·최정숙 ▲옥정호수초등학교 김현 ▲푸른샘초등학교 김은정 ▲회암중학교 신선미·허건희 등이다.
양주권역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들은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안전공제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권역 SSAM은 학교안전공제회 홍보를 비롯해 교권존중 캠페인, 학교안전 릴레이 캠페인, 지역축제 안전문화 캠페인, 학부모 안전교육 지원 등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안전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