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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초등학교(교장 이란희)는 7월 3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학교 어울림터에서 4~6학년 학생 3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문화복지공연 ‘예술딜리버리’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었다.
이날 공연은 공연팀 ‘라이너스’가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어울림터에서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학업과 학교생활 속 긴장을 풀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술딜리버리’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란희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음 건강 문화복지공연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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