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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3일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무비인(人)사이드! 영화로 느끼는 인권, 함께하는 힐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정과 상호 존중, 배려의 가치를 담은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을 함께 관람하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북부 윤리 네트워크인 양주·연천 소속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무비인(人)사이드'는 영화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의정부도시공사의 인권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북부 윤리 네트워크와 협력해 인권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인권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