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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제2회의실에서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담당 과장과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상담지원단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글 해득의 원리와 학습지원 전략, 한글 미해득 학생의 특성과 학습상담 기법, 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난독학생 지도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한글 미해득 학생의 언어 발달 특성과 지도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원 방안을 익혔다.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글 해득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학생의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기초역량"이라며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전문적인 학습상담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습상담지원단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기간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