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는 '2026학년도 휴먼캠프 해외봉사단 2기'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몽골에서 교육·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학생들의 국제 이해와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됐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봉사와 건축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봉사는 학령기 학생과 성인 학습자, 국제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건축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교육과 건축 활동을 연계해 현지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몽골 출신 서정대학교 재학생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학생은 고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학업 경험을 현지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해외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며 세계를 배우는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는 해외봉사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