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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중독예방 99초 쇼츠 영상 공모전'에 참가한 6학년 학생 4개 팀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흡연과 마약, 음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촬영과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99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담아냈다.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출품한 4개 팀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또래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미숙 은현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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