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7일 회암중학교에서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이용이 늘면서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안전수칙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전동킥보드(PM) 이용과 관련한 'O·X 안전수칙 퀴즈'를 진행하며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펼쳤다.
또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PM)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며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인도 주행 금지 ▲16세 미만 이용 금지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주시 녹색어머니연합회를 비롯해 양주시청, 양주경찰서, 옥정1동 주민센터, 양주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PM)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