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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개발행위지역인 생연동 138번지, 산13-12번지, 207-8번지 일원과 중앙로435번길 25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의 배수시설과 주변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통장과 함께 개발행위지역의 배수 여건과 집중호우 시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과거 호우 당시 상황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생연동 138번지 일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못골로134번길 74 방향으로 흘러 범람 우려가 있어 하천 정비와 석축 보강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관련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폈다.
또 주민들과 만나 집중호우 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반지하주택의 침수 위험요인과 비상시 대피 여건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집중호우 기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려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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