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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초등학교(교장 정동수)는 지난 8일 방과후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제2회 창의 꿈나무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해 즉석에서 공개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창의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친구들과 협력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최대 3개 팀만 참가할 수 있어 추첨을 통해 참가 팀을 선정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과제는 재료 2개 이상을 결합해 공을 운반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15분 동안 도구를 제작한 뒤 1분 동안 공을 많이, 정확하게 옮겨 점수를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역할을 나누며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대회 결과 우수상은 3학년 '거북이'팀, 최우수상은 6학년 '김이조안짱!'팀, 대상은 5학년 '제2의 아인슈타인 뽀로로'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5학년 '제2의 아인슈타인 뽀로로'팀은 "작년에는 우수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대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며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협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수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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